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 (1) Hesperides
2024-01-23 by OLF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지금까지 ‘패싯 별 향수 소개’ 시리즈를 통해 총 18가지 향의 각 패싯 별 대표적인 향수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패싯 별 대표적인 니치 향수 제품을 소개드리는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니치 향수란 이탈리어 ‘nicchia’에서 유래된 단어로, 대중적인 향수보다는 소수의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향수를 뜻합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향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점점 니치 향수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지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이번 니치 향수에 대한 시리즈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1. Hesperides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에서 첫 번째로 다룰 패싯은 헤스페리데스입니다. 감귤류의 과일이 주를 이루는 향들로 신선하고 활기 넘치는 느낌을 부여하는 향이죠. 헤스페리데스가 구체적으로 어떤 향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된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OLF ARCHIVE] 향의 패싯과 패밀리 - (1) Hesperides
(1) 밀러해리스 – 시트론 시트론

Top : 시칠리아 레몬, 라임, 오렌지
Mid : 바질, 민트, 백리향, 타임
Base : 오크모스, 스파이스, 시더, 카다멈
지중해의 감귤류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입니다. 허브와 숲의 건조하고 상쾌한 배경과 대조를 이루는 생생한 시트러스가 혼합되며 신선한 바질을 곁들인 향긋한 칵테일을 홀짝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 딥디크 – 로데헤스페리데스

Top :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 비터 오렌지, 페티그레인, 로즈마리, 캐러웨이, 페퍼
Mid : 민트, 플로럴
Base : 이모르텔(드라이플라워), 시더, 머스크
그린의 반짝이는 신선함이 돋보이는 오 드 뚜왈렛으로, 스파이시한 노트가 가미된 감귤류 과일이 새로운 생동감, 깔끔하고 우아함을 더합니다.
(3) 톰포드 – 만다리노 디 아말피

Top : 레몬, 자몽, 민트, 바질, 타라곤, 블랙 커런트
Mid : 오렌지 꽃, 자스민, 클라리세이지, 시소, 고수, 페퍼
Base : 머스크, 베티버, 사향, 라브다넘, 앰버
파란 바틀에서 알 수 있듯이 여름을 겨냥해 나온 향수이며 감귤류, 향기로운 허브가 빛나고 질감 있는 향기를 만듭니다. 이탈리아 반도 서부 해안가 아말피라는 지역의 절벽들에 수놓는 하얀 빌라들의 목가적인 풍경과 해변을 표현한 신선한 향을 담은 향수입니다.
(4) 프레데릭 말 - 코롱 비가라드

Top : 비터 오렌지, 카다멈, 핑크 페퍼
Mid : 장미
Base : 삼나무
Bigarade는 신 맛이 강한 오렌지를 뜻하며 장미의 터치와 비터 오렌지의 에센스를 바탕으로 쌉쌀하고 상쾌한 향을 가진 매혹적인 향수입니다.
(5) 아르퀴스테 – 레트로그

Top : 유자, 베르가못, 시칠리아 레몬, 머틀
Mid : 대추야자 열매, 북아프리카 자스민, 피스타치오 나무 수지
Base : 베티버, 패츌리, 삼나무
상쾌한 칼라브리아 시트론의 역사적인 수확을 기념하는 밝은 지중해 향수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반짝이고 상쾌한 시트러스 시프레의 우아한 향을 가졌습니다.
(6) 구딸 파리 – 오드 앙드리안
Top : 시칠리아 레몬, 유자, 자몽, 베르가못
Mid : 이탈리아산 그린 만다린, 주니퍼 베리
Base : 시프레스, 일랑일랑, 머스크
아닉 구딸의 첫 작품이며 시그니처 향수이기도 한 제품입니다. 토스카나의 태양이 비추는 시골 풍경, 밝은 시트러스 칵테일, 기분 좋은 신선함을 가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현대적인 향수입니다.
(7) 아뜰리에 코롱 – 세드라 애니브랑

Top : 시트론, 라임, 베르가못
Mid : 민트, 주니퍼 베리, 바질
Base : 베티버, 엘레미, 통카빈
프랑스어로 시트랏(cédrat)은 시큼한 과육과 달콤하고 식용 가능한 껍질을 가진 큰 과일을 뜻합니다. 레몬 껍질에 마른 지중해 허브와 벚꽃 한 줌을 으깬 향을 가졌습니다.
(8) 더 디퍼런트 컴퍼니 – 리몬 드 코르도자

Top : 비터 오렌지, 만다린 껍질, 민트 잎, 블랙
Mid : 화이트 네롤리, 프리지아
Base : 패츌리 잎, 베티버, 과이악
이 향수를 처음 맡으면 모히토의 향기에 압도당하고 본능적으로 레몬을 떠올리게 됩니다. 날카롭고 강렬한 레몬과 스파클링하고 강렬한 시트러스 향을 가졌습니다.
(9) 메종 프란시스 커정 – 아쿠아 비타

Note: : 레몬, 만다린, 헤디온, 바닐라, 과이악 우드, 통카빈
향기가 피부에 밀착하며 시트러스 향은 감각을 자극하고 당신을 깨워줍니다. 향기의 속삭임은 당신과 다른 사람 사이의 공간을 차지하여 목에 부드러운 키스를 심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을 유발한다는 의미를 담은 향수입니다.
(10) 라 매뉴팩튀르 – 코롱 프레셔스

Top : 베르가못, 바질
Mid : 나롤리, 장미
Base : 화이트 머스크
햇살이 내리쬐는 베르가못과 아로마 바질의 가장 놀라운 폭발로 시작되는 향입니다. 짜릿하고 열정적이면서도 관능적으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확실한 매력을 지닌 유니섹스 향수입니다.
(11) 퍼품 드 엠파이어 – 아줴무 레 오랑제

Top : 오렌지, 클레멘타인, 아말피 레몬, 갈바넘, 자몽, 고수, 캐러웨이, 후추, 블랙커런트, 핑크 페퍼
Mid : 네롤리, 아프리카 오렌지꽃, 스웨이드, 제라늄, 장미
Base : 오크모스, 시프레스, 건초
모래 언덕, 야생 잔디 및 오렌지 과수원이 있는 모로코 풍경을 연상시키는 향입니다. 오렌지와 오크모스가 강한 시프레 그린 향이며 생생한 감귤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합니다.
앞으로도 OLF ARCHIVE에서 연재될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를 통해, 향을 통해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 더욱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 (1) Hesperides
2024-01-23 by OLF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지금까지 ‘패싯 별 향수 소개’ 시리즈를 통해 총 18가지 향의 각 패싯 별 대표적인 향수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패싯 별 대표적인 니치 향수 제품을 소개드리는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니치 향수란 이탈리어 ‘nicchia’에서 유래된 단어로, 대중적인 향수보다는 소수의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향수를 뜻합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향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점점 니치 향수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지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이번 니치 향수에 대한 시리즈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1. Hesperides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에서 첫 번째로 다룰 패싯은 헤스페리데스입니다. 감귤류의 과일이 주를 이루는 향들로 신선하고 활기 넘치는 느낌을 부여하는 향이죠. 헤스페리데스가 구체적으로 어떤 향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된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OLF ARCHIVE] 향의 패싯과 패밀리 - (1) Hesperides
(1) 밀러해리스 – 시트론 시트론
Top : 시칠리아 레몬, 라임, 오렌지
Mid : 바질, 민트, 백리향, 타임
Base : 오크모스, 스파이스, 시더, 카다멈
지중해의 감귤류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입니다. 허브와 숲의 건조하고 상쾌한 배경과 대조를 이루는 생생한 시트러스가 혼합되며 신선한 바질을 곁들인 향긋한 칵테일을 홀짝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 딥디크 – 로데헤스페리데스
Top :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 비터 오렌지, 페티그레인, 로즈마리, 캐러웨이, 페퍼
Mid : 민트, 플로럴
Base : 이모르텔(드라이플라워), 시더, 머스크
그린의 반짝이는 신선함이 돋보이는 오 드 뚜왈렛으로, 스파이시한 노트가 가미된 감귤류 과일이 새로운 생동감, 깔끔하고 우아함을 더합니다.
(3) 톰포드 – 만다리노 디 아말피
Top : 레몬, 자몽, 민트, 바질, 타라곤, 블랙 커런트
Mid : 오렌지 꽃, 자스민, 클라리세이지, 시소, 고수, 페퍼
Base : 머스크, 베티버, 사향, 라브다넘, 앰버
파란 바틀에서 알 수 있듯이 여름을 겨냥해 나온 향수이며 감귤류, 향기로운 허브가 빛나고 질감 있는 향기를 만듭니다. 이탈리아 반도 서부 해안가 아말피라는 지역의 절벽들에 수놓는 하얀 빌라들의 목가적인 풍경과 해변을 표현한 신선한 향을 담은 향수입니다.
(4) 프레데릭 말 - 코롱 비가라드
Top : 비터 오렌지, 카다멈, 핑크 페퍼
Mid : 장미
Base : 삼나무
Bigarade는 신 맛이 강한 오렌지를 뜻하며 장미의 터치와 비터 오렌지의 에센스를 바탕으로 쌉쌀하고 상쾌한 향을 가진 매혹적인 향수입니다.
(5) 아르퀴스테 – 레트로그
Top : 유자, 베르가못, 시칠리아 레몬, 머틀
Mid : 대추야자 열매, 북아프리카 자스민, 피스타치오 나무 수지
Base : 베티버, 패츌리, 삼나무
상쾌한 칼라브리아 시트론의 역사적인 수확을 기념하는 밝은 지중해 향수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반짝이고 상쾌한 시트러스 시프레의 우아한 향을 가졌습니다.
(6) 구딸 파리 – 오드 앙드리안
Top : 시칠리아 레몬, 유자, 자몽, 베르가못
Mid : 이탈리아산 그린 만다린, 주니퍼 베리
Base : 시프레스, 일랑일랑, 머스크
아닉 구딸의 첫 작품이며 시그니처 향수이기도 한 제품입니다. 토스카나의 태양이 비추는 시골 풍경, 밝은 시트러스 칵테일, 기분 좋은 신선함을 가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현대적인 향수입니다.
(7) 아뜰리에 코롱 – 세드라 애니브랑
Top : 시트론, 라임, 베르가못
Mid : 민트, 주니퍼 베리, 바질
Base : 베티버, 엘레미, 통카빈
프랑스어로 시트랏(cédrat)은 시큼한 과육과 달콤하고 식용 가능한 껍질을 가진 큰 과일을 뜻합니다. 레몬 껍질에 마른 지중해 허브와 벚꽃 한 줌을 으깬 향을 가졌습니다.
(8) 더 디퍼런트 컴퍼니 – 리몬 드 코르도자
Top : 비터 오렌지, 만다린 껍질, 민트 잎, 블랙
Mid : 화이트 네롤리, 프리지아
Base : 패츌리 잎, 베티버, 과이악
이 향수를 처음 맡으면 모히토의 향기에 압도당하고 본능적으로 레몬을 떠올리게 됩니다. 날카롭고 강렬한 레몬과 스파클링하고 강렬한 시트러스 향을 가졌습니다.
(9) 메종 프란시스 커정 – 아쿠아 비타
Note: : 레몬, 만다린, 헤디온, 바닐라, 과이악 우드, 통카빈
향기가 피부에 밀착하며 시트러스 향은 감각을 자극하고 당신을 깨워줍니다. 향기의 속삭임은 당신과 다른 사람 사이의 공간을 차지하여 목에 부드러운 키스를 심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을 유발한다는 의미를 담은 향수입니다.
(10) 라 매뉴팩튀르 – 코롱 프레셔스
Top : 베르가못, 바질
Mid : 나롤리, 장미
Base : 화이트 머스크
햇살이 내리쬐는 베르가못과 아로마 바질의 가장 놀라운 폭발로 시작되는 향입니다. 짜릿하고 열정적이면서도 관능적으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확실한 매력을 지닌 유니섹스 향수입니다.
(11) 퍼품 드 엠파이어 – 아줴무 레 오랑제
Top : 오렌지, 클레멘타인, 아말피 레몬, 갈바넘, 자몽, 고수, 캐러웨이, 후추, 블랙커런트, 핑크 페퍼
Mid : 네롤리, 아프리카 오렌지꽃, 스웨이드, 제라늄, 장미
Base : 오크모스, 시프레스, 건초
모래 언덕, 야생 잔디 및 오렌지 과수원이 있는 모로코 풍경을 연상시키는 향입니다. 오렌지와 오크모스가 강한 시프레 그린 향이며 생생한 감귤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합니다.
앞으로도 OLF ARCHIVE에서 연재될 '패싯 별 니치 향수 소개' 시리즈를 통해, 향을 통해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 더욱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